드디어 14일간의 자가격리 해제날이다. 라라관에서 코로나 시즌동안 마라롱샤를 반조리 상태로 택배판매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자축을 할겸 마라롱샤를 주문했다.
궁중팬에 해동한 롱샤와 롱샤소스, 동봉된 중국 건고추를 넣고 물 300ml를 부은 다음 끓이다가 맥주 반캔을 넣고 데친 분모자와 대파를 더해 조리면 끝! 맥주는 칭따오를 쓰고 남은 건 반주로 마셨다. 실제로 라라관에서 먹는 것보다는 임펙트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