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담.
추후 알아보니 해당 음식점의 점주 분이,
식권으로는 가격이 모자라지만
아이들이 예뻐서 종종 전화를 하시거나 지나가면
불러 세워 “얘들아, 오늘 저녁 안 먹을래?”해서
공짜로 아이들의 밥을 먹이는 일이 부지기수였다고.
그게 손님이 ‘기분 나빠’ 할 일인지는 몰랐다며
점주 분이 무척 놀라워했다고 한다
질투의 감정인가
불편함인가.
교육을 덜받은건가.
인격이 형성되지 못한것은 사실
지적성숙이 결여되있는건데,
자기라는 틀에 갇혀서 세상을 그 틀로만 바라보는건가.
언제쯤 성숙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