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봉사단체에 가입을 했어요. 평소에 봉사활동 해야지해야지 했는데 여지껏 말만하고 행동을 하지 않고 살았죠. 최근들어 심경에 급격한 변화가 생겨서 그런가, 안 해봤던 것들 그리고 미뤄왔던 것들을 실천하면서 살기로 했어요. 아침 꼬박꼬박 챙겨먹기, 규칙적인 생활하기, 봉사활동하기, 여행가기, 사람들과 어울리기 등...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다 하다보니 정신없네요 ㅋㅋㅋㅋ
현실에서 시간을 오래보내다보니 스티밋을 하는 시간이 너무 줄어들어서 글도 잘 못쓰고 있네요;; 이건 좀 조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 가입한 봉사단체는 진주 대학생들이 주도로 만든 위더스라는 곳이에요ㅡ, 저는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교육팀에 들어어요. 토요일에는 처음 팀회의를 하고 뒷풀이도 진행됐죠.
과거의 저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하고,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뒷풀이에는 잘 안갔어요. 지금도 예전과 같죠, 다른건 심리상태일뿐. 제 주량이 소주 반병뿐이라 센편은 아니지만 간만이라 많이 마셨어요 ㅎㅎㅎ 여러사람들과 술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모처럼 재밌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제가 항상 막내 생활만 해서 어린 친구들과 어울리는게 낯설고 어려워요.이번에도 역시 그랬구요 ㅋㅋㅋ... 그래도 많은 것들을 느끼고 왔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특성도 보면서 배워야 할 점들을 생각해보게 됐거든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여러가지 팁들도 사용해봤어요. 쓸만하더군요. 제가 부족한 점, 개선해야할 점도 알게 됐고 소소한 자신감도 얻게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과한 투자금을 사용하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저는 생활에 무리가 갈만큼 돈을 집어넣은 것은 아니기에 씁쓸한 마음정도에서 멈춰있지만, 그런 상황이 아닌 분들은 속이 얼마나 타고 있을지 짐작하기도 어렵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빨리 시장에 반등이 와야 숨통이 트일텐데 아직 시기장조인건지... ㅠ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진주엔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네요. 살짝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것 같은데 감기 조심하세요. 마음도 심란한데 몸까지 아프면 더 좋지 않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을 잘 챙겨야 합니다.
오늘 당장 올리지 못할 수도 있어요, 적어도 수요일까진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여러분 같이 힘내요!!!
귀욤 터지는 돌고래 그림을 그려주신 @carrotcake님과 환상적인 손글씨를 보내주신
@sunshineyaya7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