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esto입니다!! 오늘은 3/1일, 3·1운동이 벌어진 날이죠.
저는 학교에서 실험에 찌들어 사는 대학원생 친구를 만나러 학교에 갔어요. 여러분은 오늘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파리바게트에 들러 빵을 샀습니다. 평소 빵을 자주 먹진 않는데 급 땡겨서 ㅋㅋㅋ 사러갔죠.
그렇게 골라온 빵은 치즈타르트와 치즈 도넛입니당!!
요녀석이 치즈타르트에요, 제가 치즈들어간 빵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이름을 본 순간 바로 골랐습니다. ㅋㅋㅋㅋ 근접샷을 찍어서 크게 나왔지 실제로 보면 작아요 ㅠㅠ 개당 1700원인데 좀 작다는 생각이 들었죠. 비싸도 한번정도는 괜찮다 라는 마음으로 구매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저녁을 먹은 뒤 비싼값을 할까?는 생각을 하며 한입 먹는 순간....!!
'우와 이거 뭐여...?!!'라는 느낌이었어요. 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둥근 빵 그릇에 치즈를 담고 있습니다. 빵 그릇의 상단은 바삭합니다. 과자처럼 바삭한 느낌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바삭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밑에 부분은 부드러운 빵의 촉감을 전달하는데요. 여기서 포인트는 치즈에요!! 치즈가 입 안에서 사르르 녹으면서 바삭한 빵과 부드러운 빵 사이를 이어주는데 정말 기가막힙니다 ㅎㅎㅎ 한번에 다 먹기 아까워서 야금야금 먹으면서 맛을 음미했는데요!! 비싸긴 한데 돈 값은 하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ㅋㅋㅋㅋㅋ 가끔씩 사먹어야겠습니다.
요녀석은 치즈가 들어있는 도넛이에요!(이름이 정확하지 않아요.) 이것도 치즈가 들어가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겉은 설탕이 들어있고, 찹쌀떡처럼 쫀득쫀득한 빵이더군요!!
한입 먹어보니 설탕과 쫀득한 식감 안에서 풍겨오는 치즈의 향과 맛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ㅋㅋㅋㅋ 살짝 아쉬운 점은 안에 치즈가 조금 적게 들어있다는 겁니다. 조금만 더 치즈를 넣었다면 완벽했을텐데 말이죠..
저녁을 든든하게 먹고 이렇게 후식까지 먹고 나니 아주 행복합니다 :D
이제 내일 개강준비를 해야겠네요 ㅋㅋㅋ... 학교가기 싫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