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시리즈가 우리나라에선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하는 비운의 시리즈(?)이지만 미국에선 정말 인기가 어마어마합니다. 라스트 제다이 리뷰를 하기 전에, 이번 글에선 과거 시리즈와 세계관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현재까지 스타워즈는 9편까지 개봉했습니다. 대부분 시리즈는 숫자 순서대로 1,2,3 순서로 개봉을 하는데 스타워즈는 4,5,6을 먼저 개봉하고 1,2,3을 개봉했습니다. 메인 스토리는 1편부터 6편까지이고, 주요 이야기는 아니지만 번외편 느낌으로 애니메이션 클론전쟁(2008)과 로그원(2016)이 있습니다.
스타워즈는 조지 루카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 뿐만 아니라 인디아나 존스도 창작한 사람입니다. 팬들은 스타워즈 4,5,6을 오리지널 삼부작으로 부르고 1,2,3편을 묶어서 프리퀄 삼부작으로 부릅니다.
오리지널 삼부작은 루크의 일대기를 다룹니다. 평범한 청년이었던 그가 (정말 평범할까...) 제다이가 되어 우주를 지배하려는 제국에 맞서서 은하계를 지키는 내용입니다. 한번 쯤은 들어 보셨을 법한 다스 베이더가 오리지널 삼부작에서 나오는 악당입니다. 그리고 5편엔 최고의 반전이 들어가 있죠.
1 보이지 않는 위험(199) | 2 클론의 습격(2002) | 3 시스의 복수(2005)
프리퀄 삼부작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일대기를 다룹니다.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아나킨이 제다이가 되고 스승 오비완 케노비와 함께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하면서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개봉 시기는 프리퀄이 나중이지만, 스토리상으론 먼저입니다. 은하계의 질서와 평화를 수호하는 제다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숙적 시스도 나옵니다. 제다이와 시스 모두 포스라는 힘을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포스란 무엇일까요??
(좌측부터 프리퀄 삼부작의 주인공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스승 오비완 케노비)
포스란 우주의 에너지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동양에서 말하는 '기'와 비슷한 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스를 사용하면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거나 커다란 바위를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포스는 두가지 속성으로 분류합니다.바로 다크사이드와 라이트사이드인데요. 다크사이드는 두려움, 분노, 증오같은 부정적인 감정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사용합니다.반면 라이트 사이드는 사랑, 기쁨, 평온같은 긍정적인 감정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7 깨어난 포스(2015) | 8 라스트 제다이(2017)
6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9편이 2019년 개봉예정이고 이후 10,11,12편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스타워즈의 팬으로 1편부터 8편까지 모두 봤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스타워즈 시리즈를 모두 보실 생각이라면 반드시 오리지널 시리즈를 먼저 보시고 프리퀄을 보세요!! 왜 그래야 하냐구요?? 아, 그건 오리지널 시리즈에 나오는 반전때문입니다. 1~6순서로 보면 코난에서 누가 범인인지 알고 보는 것처럼 됩니다. 러닝타임이 길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많을 때 보세요!! 새로 시작된 삼부작(7~9)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로 미루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D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지는 네이버 무비와 구글검색으로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