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할 영화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2013) 입니다. 13년도에 개봉을 했으나, 17년 12/31 재개봉해서 극장에서 상영중입니다. CGV에선 볼 수 없고 롯데시네마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 설명 후 감상평, 한줄평으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
주인공 월터(벤 스틸러 분)은 잡지회사에 실리는 사진 인쇄를 하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딱히 해본 것이 있지도 않고, 여행을 간 적도 없습니다. 어느날 회사는 구조조정을 하게 되고, 월터는 마지막 호에 싣게 될 사진을 담당하게 됩니다. 마지막 호에 쓰일 사진은 같이 일해온 사진작가 숀 오코넬의 작품이었습니다. 숀은 그간 함께 일해서 고마웠다고 하면서 사진과 함께 선물로 지갑을 동봉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25번 째 사진이 최고의 작품이므로 표지로 사용해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월터가 받은 사진들엔 25번 사진이 없었습니다.(헉!) 당황한 월터는 숀과 연락을 하려 하지만 그와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가 보낸 24장의 사진을 보면서 단서를 찾으려 하지만 어떤 실마리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전전긍긍하던 월터는 결심을 합니다. 그에게 직접 찾아가겠다고 말이죠!! 월터가 알고 있는 것은 숀이 그린란드에 있다는 것.
우선 감명깊었다는 말을 먼저 하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의 이야기로 인생에 대한 교훈을 어떤 식으로 전달하려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는 월터의 행동과 변화를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초반부 월터는 자신이 하려는 말, 행동들을 현실에서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숀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하면서 조금씩 변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활용하면서 말이죠. 이것은 영화의 전체를 꿰뚫는 숀의 지갑에 써있는 문구와 일맥상통합니다.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이다.
하지만 포인트는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것에 있습니다. 변화는 용기를 가지고 다가가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다가가는 것(경험도 일종의 접근으로 생각니다.)자체 만으로도 변화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표면적으로 잘 보이지 않을 뿐이죠. 걸음을 떼기 어려울 뿐, 어떤 것이든 시작만 하면 나아가기 마련입니다. (시작하기 어려우니까 문제..ㅠㅠ)
그럼 우리의 월터는 어떻게 용기를 얻게 된걸까요?!! 마인드 컨트롤로 없던 용기를 불어 넣으면서 행동했을까요??!
직접 영화를 보시고 확인을...(퍽퍽)
그의 용기는 행동하면서 생겼습니다. 변화는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혹시 출근길 혹은 캠퍼스나 길을 걷다가 매력적인 이성을 발견한 그런 적 없으신가요? 순간적으로 머릿속에서 수 많은 생각이 떠오를 겁니다. 그러는 순간 상대방은 저 멀리 사라져가고 기회는 영영 날아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역시 내가 그렇지 뭐....' 이런 생각을 하면서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마음을 버리기 전까지 기회는 남아있습니다.
시간은 충분합니다, 용기를 갖고 접근해 보세요.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