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의 마지막 날, 한 해를 돌아보며.

lesto(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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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esto입니다. 드디어 2017년의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올해는 정말 다이나믹하면서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빅 이벤트는 스티밋 가입과 암호화폐 시작이였죠. 친구의 권유로 스티밋을 시작한 건 5월 말이었습니다.(가입은 4월에 했지만..)

맨 처음 슈퍼 히어로 장르의 미래에 대한 글을 시작으로 히어로 영화 리뷰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전공 미생물에 대한 글과 락 음악, 먹스팀을 주제로 한 글도 기재했네요 ㅎㅎㅎ
한동안 kr-market을 운영했었고, 짧은 휴식을 가지고 다시 영화리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스티밋에 글을 쓰고 보상을 받을 땐 정말 신기하고, 믿을 수 없었습니다. 글이란 것은 아무나 쓸 수 있지만, 그 가치를 평가하는 대중들은 냉정할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돈과 관련된 곳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쓴 글이 읽혀도 큰 보상을 받을 거란 기대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땐 이 곳이 소통과 대화의 장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스팀이 하락과 상승을 반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떠났다가 돌아오기도 하고, 어떤 분은 아예 가버리시기도 했습니다. 스티밋은 마을을 지키고 있는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 자리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쉬어가는 휴식처처럼 말이죠. 2018년도엔 스팀이 무럭무럭 성장하여 떠났던 분들도 돌아오고, 새로운 분들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군요.


캘리 사진.png


지금 돌아보니 단순히 글쓰기가 좋아서 시작한 것이 여기까지 올줄 몰랐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야겠습니다. 항상 제 글을 읽어주시는 스티미언 이웃분에게 감사합니다. 저녁에 재개봉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보고 리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p.s 17년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더 많은 것을 나누는 kr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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