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슈퍼 히어로 장르의 미래에 대한 글을 시작으로 히어로 영화 리뷰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전공 미생물에 대한 글과 락 음악, 먹스팀을 주제로 한 글도 기재했네요 ㅎㅎㅎ
한동안 kr-market을 운영했었고, 짧은 휴식을 가지고 다시 영화리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스티밋에 글을 쓰고 보상을 받을 땐 정말 신기하고, 믿을 수 없었습니다. 글이란 것은 아무나 쓸 수 있지만, 그 가치를 평가하는 대중들은 냉정할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돈과 관련된 곳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쓴 글이 읽혀도 큰 보상을 받을 거란 기대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땐 이 곳이 소통과 대화의 장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스팀이 하락과 상승을 반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떠났다가 돌아오기도 하고, 어떤 분은 아예 가버리시기도 했습니다. 스티밋은 마을을 지키고 있는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 자리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쉬어가는 휴식처처럼 말이죠. 2018년도엔 스팀이 무럭무럭 성장하여 떠났던 분들도 돌아오고, 새로운 분들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군요.
p.s 17년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더 많은 것을 나누는 kr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