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언어, 소프트웨어, IT
너무 생소한 분야다.
이것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냐면...
음... 우연이었다.
본래는 관심이야 아주 조금 있었지만
당연하듯이 공학전공만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국비지원수업은 오토캐드를 배워서 캐드원으로 취직하려 했는데
시내에서 홍보하는 것을 보고
이런쪽은 어떤 것인지,
앞으로 살아남으려면 배우긴 해야할것 같은데 이런쪽은 모르겠다 등등...
길가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11월 14일 약속을 잡고
저 날에 교육센터에 들어가서 설명을 듣게 되었다.
HTML CCS DB 제이커리 JAVA JSP 등등
그냥 들어도 모른다.
그냥 부딫혀보기로 하는데
아무래도 가장 크게 결심이 된 것은
공고도 아니고 전공자가 아닌 분께서 취업했다는 것과
포토샵 미술하면 UI구현때 조금 디자인적으로 할 수 있겠다는 연관성을 설명해 주시니
결국 감언이설에 넘어갔다. 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그룹 면담이 있다.
새로운걸 배우려고하니 조금은 두렵기도 하다.
4차산업시대에 적응하여 살아 남으려는 몸부림일뿐....
첫 수업은 12월 26일이고 7개월간 수업이 진행된다.
나라의 지원을 받는 것이니 훗날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면 좋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