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거래소는 하락장에서 나름 잘 견뎠지만,
거래소에 있으면 자꾸 챠트를 보게되서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이제 좀 다른 생활에 집중해야 할 때다.
혼란스러운 하락장에는 왠지 ICO가 심리적으로 더 듬직하게 느껴진다.
상장 전까지 강제존버가 되니까 말이다.
'ICO는 정부에서 금지시킨건데 해도 되냐'는 말 을 듣는다.
그런데 나는 정부의 ICO 전면금지 발언을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은 해외투자를 막고 국내 ICO기업을 해외로 유출시키는 것이다.
미치지 않고서야 한국 기업을 다 외국으로 떠나 보내게 할 셈인가 싶다.
마치 거래소 폐쇄 조치 발언을 한 어느 미친 노인네의 모습과 같이 느껴진다.
ICO는 신규공모주식이나 부동산으로 치면 청약과 같은 것이다.
ICO에 대한 합리적인 규제를 마련하여 '한국 ICO는 안전하다'는 인식을 만들고,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에 안심하고 투자하게 할 순 없을까... 생각이 든다.
뭐 이니가 알아서 하겠지만 말이다.
이제 내 ICO 이야기를 한다.
첫 ICO는 블록v로 이더리움이 개당 40만원도 안했던 시절에 참여했었다.
블록v, 휴비, 아스트로넷은 전부 2배 이상 가격상승을 했다.
지브렐은 ICO가 조기종료되었고 2월에 상장을 준비중이다.
현재 토키아와 뱅케라는 ICO가 진행중이다.
텔코인, 로빈8, 링커는 ICO 참여를 못해서 좀 아쉽더라
쿠코인에 있던 코인 대부분을 이더리움으로 바꾸고 개인지갑에 옮겼다.
지금 이더리움을 어떻게 ICO에 분배하고 투자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ICO는 반드시 개인지갑에 놓아야한다.
거래소지갑으로 스마트컨트랙트를 하면 거래소가 토큰을 꿀꺽해버린다.
지금 내가 관심있게 보고있는 ICO다.
냥냥센세가 아주 정리를 잘해주셨더라구...
나는 ICO에 대한 지식이 없다.
뇌동매매이고 이 블로그는 내 일기장이다.
바이스와 데이터월렛은 프리마블럭을 이용한 공동구매 식의 ICO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프리마블럭을 이용한 공동구매는 대부분 기밀유지 조건으로 진행된다.
나머지는 뭐 ICO가 열리면 참여하던가 해야지....
한강물 속에 있는 내 모습과
강남에 등기치는 미래의 내 모습이 상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