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주의] 천안 치과치료 후기 [2편]

lepamah(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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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니 뽑는데 아프진 않더라.
그런데 진짜 옛날 사람들은 사랑니 발치 못하고 썪으면 어떤 기분이었을까.
아마 옛날 사람들은 다 후천적 성격파탄자 되었을 듯.

13일 20일 27일은 소독으로 간단히 끝남.

이제 2월 3일.


이녀석이 크라운.
확실히 색 잘잡았다.
2012년 서울황제치과에서 받은것 처럼 치아 그라데이션을 잘 표현했다.
치아 표면의 약간 반투명같은 느낌이 있다면 진짜 완벽할 듯.




암튼 진료 끝.
종합적으로 치료 브리핑 들음.
이제 안양까지 올라갈 필요는 없겠다.
저기 쇼핑백에 뭐 줌.



올ㅋㅋㅋ
비포 애프터 사진 인화한거 GET



인화된거라서 모니터처럼 화질이 좋진 않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자료로 남길수 있겠군.

암무튼 설문조사 같은것도 하고 사진도찍고해서 우산도 받음.
체크리스트에 홍보수단 뭐시기 그런거 있는데 뭐 이런거는 크게 홍보 안됨.
치과 홍보는 자극적으로 일그러진 치아 교정한 것 만한게 없지. 껄껄껄



아 맞아 그리고 이거 받아옴.
폐기물이냐고 물어봤는데 폐기물이라고 해서 달라고 함.



마황조 티쓰 한정판 피규어.



암튼 이 병원 맘에 드는점은 사진자료 잘 남김.

말로만 진료 브리핑이 아니고 사진을 바탕으로 브리핑해서 신뢰감.

또 진료중 원장님이랑 치위생사가 "~~합니다. ~~할거에요" 라고 상황설명 브리핑 훌륭함.

찐따같이 "오. 이거 무슨재료에요?" 라고 물어봐도 설명 잘해줌.

직원이 전체적으로 좀 이쁨. 남자직원도 좀 잘생김.

전체적으로 병원 분위기가 무표정 기계닝겐같은 느낌이 아님.

여기 단발머리 실장님 고준희 느낌남.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장 좋은점은 폐기물 얻어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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