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입문 12차.
글은 60개 정도 썻는데 왜 게시글은 244개라고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다.
확실히 스팀잇은 다른 SNS에 비해서 글 올리기가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마냥 정성스러운 글을 쓰려다가 포기할 정도로 번거롭다.
그럼에도 스팀잇을 하는 이유는 스팀파워가 올라가는 재미로한다.
이제 슬슬 적응도 되며 스팀파워가 1000으로 시작했는데 1040이 되었다.
보팅 수익분배니 이런 시스템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스팀파워 늘어나는 재미로 한다.
스팀달러가 생기는 족족 다 파워로 묶어둔다.
네이버도 좋아요 눌려서 파워 올라가면 참 좋겠다. 헤헤..
네이버블로그 같은 UI와 스팀잇의 시스템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스팀잇은 장문의 구체적인 글을 쓰는 것 보다 간단한 내 일기장이 될 것 같다.
언젠간 스팀잇이 페이스북처럼 타임라인이 광고글로 도배된다면 접겠지만,
현재는 2011년 처음 페이스북 했을 때 처럼 재미나다.
다만 좀 다른점은 주변에 스팀잇을 하는 지인이 없다는점이 조금 아쉽기도 하다.
페이스북처럼 광고천지와 관종의 그라운드가 되지 않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