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피스토리의 레오입니다.
요즘 미세먼지로 인해 계속 산책을 못나가고 있어서 토피에게 계속 미안해 하고 있습니다. 밖을 못나가는 만큼 토피랑 더 많이 놀아주고 있는데요, 함께 놀면 토피가 좋아하는 인형 친구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 작고 귀여운 친구들인데요, 토피에게 큰 인형들과 인기가 많은 인형들도 사줘 봤지만 1.6킬로 밖에 안나가는 토피는 자기입에 딱 맞는 친구들을 좋아 하더라구요.
토피는 정말 얌전하고 순한 편인데요, 살면서 크게 문제 행동을 일으켜 본 적이 없습니다. 휴지를 물어 뜯는다거나 신발을 물어 뜯는 일도 없고요, 배변훈련도 아주 완벽했습니다. 단 하나 토피에게 약간의 일탈이 있다면 바로 이 인형 친구들입니다.
쥐돌이의 저 코가 보이시죠? 이게 토피의 작품입니다. 전 볼 때마다 너무 귀엽고 신기합니다. 어떻게 쥐돌이 코를 저렇게 일렬로 쭉 빼 놓을 수 있는지...
토끼 친구도 마찬가지 입니다. 항상 코만 저렇게 쭉 빼놓습니다. ^^
밖을 못나가니 며칠째 집에서 인형 친구들과 놀아주고 있습니다.
너무 심하지 않게 힘조절을 하면서 토피와 토끼인형을 밀고 당기고 있는데요, 이게 강아지들의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조심스럽게 가끔씩 시도 합니다.
토피스토리, 오늘은 미세먼지로 인해 밖을 잘 나가지 못해서 집에서 오빠와 함께 인형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토피의 모습이었는데요, 다음 스토리에서는 즐겁고 신나게 뛰어 노는 토피의 모습을 전해 드리고 싶네요. 하루 빨리 미세먼지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토피 스토리의 레오였습니다. 토피 그림을 그려주신 @weee작가님에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