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스토리] - DMZ(demilitarized zone)를 다녀오다. Vol.2

leomichael(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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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오스토리의 레오입니다.

지난 글 DMZ(demilitarized zone)를 다녀오다. https://steemit.com/kr/@leomichael/dmz-demilitarized-zone 에 이어서 Vol.2를 적어보려 합니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막말 싸움과 미국의 전략적 자산들이 끊임없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있는 지금 DMZ의 모습이 궁금하여 다녀왔던 내용들을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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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는 말 그대로 비무장 지대이죠. 그래서 그 어떤 군사적 충돌이나 무장이 허용되지 않는 곳입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조항을 수 차례 무시하며 우리를 도발해 왔습니다. 위의 사진과 함께 아래에 나오는 사진들은 그들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사용했던 무기들의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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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늘 반복된다고 하죠. 지금도 그들의 도발은 끊임없이 반복되어 오고 있습니다. 북한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남한은 잃을것이 많으나 북한은 잃을 것이 너무 없다는 것을요.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우리를 도발하고 시험하고 있지만 어떤 상황이든 그 한계점은 분명히 있는 것이겠죠. 북한 김정은의 도를 넘은 위협이 아슬아슬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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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의 모형 제작도인데요, 우리와 그들은 너무나도 가까운 곳에서 함께 숨을 쉬며 맞닿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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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손을 뻗어도 금새 달려올 수 있는 거리에 있기에, 우리는 너무나도 가깝고도 멀리 있는듯 합니다. 실제 모형의 거리를 생각해 본 순간, 참으로 아찔합니다. 사실 북한이 우리를 위협하기 위해서는 핵무기 따위는 그렇게 필요치 않습니다. 그것은 미국을 위협하기 위함이지요. 그들의 오래된 구식무기, 예를들어 장사정포만 쏘아대도 우리의 수도권은 쑥대밭이 되어 버리고 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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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넘을 수 없는 임진강의 모습입니다. 하루 빨리 평화적인 숙제가 해결이 되어 이곳을 드나들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이상, 임진강을 바라보며 한 없이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느끼며 돌아온 레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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