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스토리] 지구 상에 단 1마리 밖에 남지 않은 흰 혹등고래 '미갈루'(Leo’s cafe story)
안녕하세요? 레오입니다. [카페 스토리]는 대형 프렌차이즈 업소는 아니지만 예쁘고 아늑한 카페들을 중심으로 우리들의 일상 생활에서 한 잔의 커피처럼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으로, 지친 일상에서 하나의 쉼표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곳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요즘 동네 주변에 예쁜 카페들이 굉장히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이곳은 특히나 제 눈길을 끄는 곳이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고래 때문이죠.
스티미언 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지나칠 수 없는 고래입니다. 그런데 저도 이번에 알게된 사실이 바로 이 미갈루는 지구상에서 단 1마리 밖에 남지 안호은 흰 흑등고래라고 하는군요.
- 위 3장의 사진의 카페 사장님의 동의를 구하고 카페측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손님들이 워낙 많아서 실례될까봐 조심스러웠기 떄문입니다.
이곳은 실내도 예쁘지만 테라스쪽의 통로와 바깥쪽에 위치한 테라스도 굉장히 눈길이 가는 곳입니다.
잠시 조용히 쉬기에 안성맞춤이죠?
여기도 고래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테라스는 카페와 독립된 공간으로 한가롭게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카폐 내부의 모습인데요, 깔끔하고 잘 디자인 되었으며 좌식의자가 한 단계 더 올라가서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이곳 센터의 그림을 자세히 보면 이것 역시 고래입니다.
이곳은 또 다른 미팅룸입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왔을 떄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고 자신들만의 공간이 많이 준비되어 있는게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잠시 조용히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면 미갈루가 딱인듯 합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 속에서 우리 주변의 작은 카페를 찾아 잠시 쉬어가는 마침표를 찍어 보는건 어떨까요? 이상, 카페 스토리의 레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