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스팀tripstee) 파리 현지인들이 찾는 박물관. 모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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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는 한 해 천 만명이 넘은 관광객이 온다고 한다. 보통 루브르, 오르세, 퐁피두 정도 가는 것 같다. 그곳에 들어가면 거의 외국인이 대부분이고 나는 파리의 고유의 박물관이라고 생각해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 그곳에 갔지만 그 특이성을 찾기가 힘들때가 많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박물관을 소개한다.

바로 마르모땅 모네 박물관이다. 모네는 인상파 화가로 분리가 되어 수련이라는 그림으로 유명한 프랑스화가이다. 오르세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감상하고 있다.

그런 그의 가장 많은 소장품을 가지고 있는 박물관인데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항상 특별전시를 진행하는 곳이어서 1년에 몇번이고 새로 방문해도 다른 화가들과 같이 모네를 비교해서 볼 수 있다.

지금 2020년 1월 20일까지 몬드리안의 구상이란 이름으로 전시가 진행중이다.
그의 후기 차가운 추상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추상이란 단어 abstract은 무언가를 뽑아낸다는 뜻이고 20세기 들어와서 지금까지 많은 예술가들이 선택했던 표현 기법이다.

몬드리안은 그것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했고 대신 정해진 형태나 비율을 그리고 색까지 정했다. 빨강 노랑 파랑으로만 그림을 그리는데 까지 오게된다.

초기부터 왜 그가 이런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잘 정리가 되어있는 전시였기에 모네의 영향을 받았던 화가들과는 비교해서 볼 수 있었다.

특별전시는 0층에 있고 지하 1층에 모네의 그림들이 있다. 모네를 비롯한 화가들을 인상파라고 불렀는데 그 이름이 받게 되었던 해돋이 인상이라고 불리는 이 그림이다.

로이 르로이라는 비평가가 "이 그림에서는 도대체 인상 받게 받을게 없다. 차라리 액자가 더 작품같다" 라고 하면서 인상주의가 탄생했다

그리고 터너 상 2회 수상자 "케이스. 타이슨" 과 모네의 합동 전시도 있다. 모네는 순간을 포착해서 그린 반면에 타이슨은 여러 시간을 하나의 그림에 담으려고 했다. 특별전시.

그리고 하일라이트인 수련은 오랑쥬리에서 영감을 받아서 Oval(원형) 모양으로 중앙에서 모네의 그림을 한 번에 다 볼수 있게 되었다


화려한 모네의 붓터치.

그는 말년에 백내장이 와서 시력에 문제가 생겨서 그림의 형태보다도 느낌대로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백내장의 부작용으로 파란색이 안보여서 후기로 가면 파랑색이 강해지고 파란색과 혼합해 나오는 보라색이 많아진다.

모네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all about claude monet
이곳을 꼭 와보길 추천한다.

인스타그램 leoleeparis

박물관정보

파리 지하철 9호선 la muette역.
도보 7분거리.
월요일 휴관 10시부터 17시30분.
입장은 30분전까지.

주말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미리 구입해서 들어가길 추천한다. 현장구매는 항상 사람이 많다.

www.marmottan.fr


여행지 정보
● Musée Marmottan Monet, Rue Louis Boilly, Paris, France



(트립스팀tripstee) 파리 현지인들이 찾는 박물관. 모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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