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은 우리 사람들이 좋아한다.
특히 지금의 한국을 이루었던 성공 신화라고 말하는 6070 세대 남자분들.
그 이유는 아마도 그의 어록.
유럽을 제패 했던 1804년 12월 황제가 되었던 나폴레옹 보나파르 1세.
"불가능은 없다" 라고 이야기했던 그는 이 세상에는 내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는 걸 스스로 모스크바 전투에서 폐배하면서 엘바섬으로 유배당하는 이야기, 부지런함을 강조하고자 옷에 벌을 세겨 놓았던 이야기등등은 가난하고 전쟁이 끝나서 헐벗고 굶주린 남한을 전 세계 경제 10대국으로 올려놓은 사람들에게는 남의 이야기 같지 않기에 자연스럽게 친숙함을 느껴서가 아닐 까 싶다.
그래서 국내 유명 식품 업체 하림 대표는 나폴레옹을 상징하는 모자를 2014년 188만4000유로. 한화로 24억을 주고 구입하였다.
그래서 신사동 사옥에 두었다고 한다.
이런 나폴레옹의 이름으로 만든 박물관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마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사람들이 볼 때는 악탈자를 위한 기념관이니 반발이 있을 것 같아 보인다.
그렇지만 파리 남쪽으로 55km 떨어진 퐁텐블루 숲 중앙에 위치한 이 성에서 나폴레옹의 흔적을 전체적 볼 수 있다.
1986년 일반에 개관된 곳의 정식명칭도 나폴레옹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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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텐블루 성 입구)
이곳에는 나폴레옹의 대관식 때 썼던 검이 있다. 지금도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는데 당시에는 리젠시(regency) 라고 불리었던 130캐롯 더큰 다이아 몬드가 있었다.
그 옆에는 대관식에 입었던 의복을 비롯해서 3개가 있고 화려한 수가 놓여져 있다
그 다음에는
전생시 나폴레옹의 야상.
그리고 모자.
120개 중에 20개만 남아있다고 한다.
아마 이것도 경매에 나오면 최소 20억 이상 나갈예정일 것이다.
나폴레옹의 전쟁시 갑옷.
그의 놀라운 그루밍.
비데도 있었다.
나폴레옹 직속 아들 나폴레옹 2세의 어린 시절을 보냈던 요람.
나폴레옹의 초상화
나폴레옹이 엘바섬으로 유배가기 직전 인사했었던 백마의 길.
그외에도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사냥의 여신 다이애나의 정원 영국정원 운하가 어울어진 화려한 성입니다
여행지 정보
● Château de Fontainebleau, Fontainebleau,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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