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번째 수묵화 작품이 얼룩덜룩해졌어요.
방금 전 발견하고 뜨악했습니다.
2017년작이 한순간에 골동품이 되버리는 군요..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얼른 고쳐야 할 텐데... 윗집에 사람이 없어 정확히 어떻게 된 건지 확인할 길이 없고....
얘를 살릴 방법... 없..겠죠? 없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수묵화 배운지 7~8개월 됐을 때 그린 '국화'인데,
공모전에서 작은 상을 받았고, 또 동네 전시회 때 낼 까 했던 작품입니당...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어헝엏엉엉어헝엉
원래 그림은 이렇습니다.
이제 족자는 걸지 말고 장 속에 고이 모셔두렵니다....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