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sh 코인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QASH는 유동성을 지향하는 Liquid 프로젝트의 기축 화폐입니다. Liquid 프로젝트는 전세계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이 통화에 제약받지 않고 다양한 암호화폐 및 ICO를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일본의 월드와이드 프로젝트를 의미하구요.
Liquid 프로젝트의 시작은 Qryptos 및 Quoinex 거래소이며 그 중심 화폐로 QASH 발행, 11월 진행된 ICO가 3일 만에 역대급 하드캡으로 마감되었고 너무 많은 자금이 몰리자 일부는 환불이 진행되었습니다.(토큰 ICO는 2017년 11월이지만 QASH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시작)
Qash ICO가 끝나자마자 비트파이넥스 및 휴오비 상장, Liquid 프로젝트의 중심거래소인 Qryptos 및 Quoinex에서 BTC/ETH와 같은 기축화폐로 사용됩니다.
특히, QASH 마켓 이용시 수수료 할인 및 코인들을 지속적으로 상장하면서 QASH 페어로 거래시 아이폰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사이트 레이아웃이나 이벤트 진행 방식을 보면 바이낸스를 벤치마킹 한듯 싶네요.)
또한, Qryptos 및 Quoinex에선 바이낸스의 BNB ICO처럼 QASH를 이용한 ICO가 진행되며 얼마전 COMSA의 경우도 역대급으로 인기 많았던 ICO로 마감되었구요.
QASH의 가장 큰 특징은 유동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령 국내거래소는 원화 충전만 가능해서 외국인들의 접근성이 제한적인데 반해(물론 코인을 송금하여 거래할 수 있지만 해외거래소와의 프리미엄 갭을 생각하면 상당히 불완전한 구조) Qryptos 및 Quoinex 거래소는 다양한 화폐를 지원해서 달러/싱가폴달러/홍콩달러/인도INR, IDR/엔화/호주 AUD/필리핀 PHP/유로/중국 위완화까지 전세계 화폐들을 수용하기 때문에 기관이나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 무척 수월합니다. 한마디로 거래소의 범위를 월드와이드로 통합시킨 것이죠.
또한, 대부분의 컴퓨팅 언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서드파티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유리합니다.
QASH 사업 중심 지역이 일본인데 일본 정부가 공식적인 첫 암호화폐로 인정했습니다. 현재 일본은 블록체인 기술을 국가주도 사업영역으로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추세죠.
QASH 코인의 가장 큰 장점을 하나 더 꼽자면 강력한 팀을 들 수 있는데, 창업자 Mike Kayamori는 일본 소프트뱅크 부사장을 지냈고 벤처캐피탈/IT 업계에 20년 이상 몸 담았던 경력을 가집니다. 또한, 투자자 및 어드바이저들의 이력을 보아도 하나같이 버릴게 없는데, 골드만삭스/SBI/소프트뱅크/도이치 뱅크/크레딧 스위스/야후 재팬/라쿠텐/도쿄 증권거래소/페이팔/비자/미국 국무부 등이 포함됩니다.
Merrill Lynch
Goldman Sachs
SoftBank
SBI
Gungho Asia
Credit Suisse
Deutsche Bank
UBS Bank
Barclays Bank
Morgan Stanley
Price Waterhouse Coopers International
JFSA
Mistletoe
JAFCO
KPMG
Tokyo Stock Exchange
Paypal
Visa
Singapore Telecom Group
Singapore Airlines Limited
Executive Office of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U.S. Department of State
Yahoo Japan
Rakuten
강력한 어드바이저의 영향은 Qash 거래량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대형 거래소인 비트파이넥스에 상장했음에도 전체 거래량의 70%가 Quoinex 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중 30%를 QASH/JPY 엔화 거래가 차지합니다. 이는 일본 대기업 그리고 국가 기관이 직접 QASH 프로젝트에 참여한 만큼 일본 현지 투자자들이 QASH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유추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최근 비트코인 점유율 일부가 알트코인 시장으로 빠지고 있는 만큼 암호화폐 강국인 일본에서 QASH의 입지가 더욱 굳어진다면(이는 QASH 프로젝트가 로드맵에 따라 개발을 진행하며 눈에 보이는 성과들이 서서히 나타나면 더욱 탄력을 받겠죠.) 그 폭발력은 생각보다 굉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한국 최대 파트너와 협력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빗썸 혹은 코인원이 유력해 보입니다.
QASH 코인은 기축화폐로서의 기능(스마트 컨트랙트, 광범위한 트랜잭션, KYC, 결제서비스..)을 모두 겸비하고 있으며, ICO가 마감된지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 대형 거래소들에 우후죽순 상장되며 시총 60위권으로 진입한게 결코 운이 아니란건 확실해 보입니다. 이러한 팀의 규모와 사업 스케치를보면 메이저 알트로 진입하는게 단순히 시간문제로 보이기 때문이죠.
이미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착실히 진행되고 있었고, 2019년까지 계획된 로드맵을 보면 리퀴드 프로젝트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토큰 발행으로 이제 걸음마 떼었다고 볼 수 있겠죠.
최근 눈에 띄는 암호화폐 시장의 변화는 점차 거래소들이 독자적인 플랫폼 라인을 구축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더이상 기존의 대형거래소들이 들고가는게 아닌 플랫폼을 내세운 후발 주자들이 이들과 견줄 정도로 크고 있다는 점인데,
예를 들면 큐텀을 기반으로한 DAPP 플랫폼의 질주 및 중국 거래소를 중심으로 한 큐텀 마켓 개장, 쿠코인쉐어 폭등, 바이낸스의 BNB 마켓 및 BNB ICO , 국내로만 시야를 좁혀도 신규 거래소인 코인네스트/업비트가 기존 강자인 빗썸의 점유율을 뺏어오며 시장의 파이를 크게 키운것 정도를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잘 따라가면 2018년은 꽤 재미를 보지 않을까 싶은데 그 중 하나로 QASH(Liquid 프로젝트)를 꼽고 싶네요. 코인 하나의 질주가 아닌 거대한 거래소 단위의 플랫폼 성장이라면 그 포텐은 상당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