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말기 무림의 고수 리무바이의 청명검을
차지하려는 자들의 암투를 다룬 영화입니다.
장쯔이와 주윤발의 결투신은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대나무숲에서 유유히 검술을 펼칩니다.
도교의 신선이 노는듯 합니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지 얼마 안된 2000년에
찍은 영화입니다.
홍콩의 남자배우 주윤발과 중국의 여배우 장쯔이가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양자경의 액션연기도 볼만합니다.
물론 지금 시점에서는 특수효과가 약간 촌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대만계 미국인인 이안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제작사는 소니의 컬럼비아 영화사입니다.
외국어 자막영화임에도 북미권에서 대성공을 한 영화중
손가락 안에 드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