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레오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영화는 "블랙 호크 다운"입니다.
제목을 한국어로 번역해보면 블랙호크기의 추락이란
의미입니다.
영웅이 나오는 전쟁영화라기 보다는 철저하게
긴장감이 감도는 전쟁의 현장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사실 저는 과장된 영웅이 나오는 전쟁영화보다는
이런 영화를 더 좋아합니다.
리들리스콧 감독이 만들어서 그런지 미국영화임에도
영국 배우들이 즐비하게 나옵니다.
이완 맥그리거, 제이슨 아이삭스, 올랜도 볼룸 등 영국배우들이
나옵니다.
그 외에 죠쉬 하트넷, 에릭 바나 등 유명 미국 배우도 나옵니다.
하지만 거의 삭발을 하고 군인처럼 실제 분장을 해서
개성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실제 배우들이 군사훈련도 받았다고 합니다.
장면 하나하나가 실제 전쟁터 같고 긴박감이 감돕니다.
93년 소말리아 내전당시 실제 사용했던 미군 화기와 장비
헬기등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합니다.
여기 저기서 날라오는 값싼 러시아산 RPG에 미군은
고초를 겪습니다.
(RPG의 암거래 시장 가격은 40만원 미만입니다.)
험비도 RPG앞에선 무력해집니다.
험비가 RPG에 약점을 드러내서 최근에 미군이 새로운
차량을 투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클린턴 정부 당시 중화기 투입을 최대한 자제해서
미군의 희생이 컷었던 작전이라고 합니다.
이 작전 여파로 게리슨 장군은 사퇴했고 애스핀 국방장관도
사임했다고 합니다.
소말리아는 지금도 혼란한 나라죠.
상선이나 유조선을 상대로 해적질을 하기도 하죠.
우리나라 배도 해적의 타겟이 되기도 했었죠.
리얼한 전쟁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855-black-hawk-down?language=en-US
Critic: A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855-black-hawk-down?language=ko-KR
별점: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