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덩케르크 (2017) - 영국군의 운명이 달린 기적의 철수작전

leeyh(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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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덩케르크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2차세계대전 초창기에 연합군이 프랑스의 해변도시
덩케르크에서 철수 했던 사건을 영화화 했습니다.

예고편만 보아도 공포심이 듭니다.

영국군 군복을 입고 쫒기는 병사, 바다에서 배를 기다리는
패잔병들이 나옵니다.
무려 40만명의 연합군

프랑스의 철벽수비선이라던 마지노 라인이 전격전(Blitzkrieg)
에 의해 속수무책으로 붕괴됩니다.
헤르만 괴링이 이끄는 독일의 루프트파베(독일공군)은
연합군을 폭격하기 시작합니다.

히틀러의 손아귀에 영국군 주력부대가 포로로 잡힐
위기의 상황입니다.

추격신.jpg

영국으로 후퇴하기 위해서 연합군들은 덩케르크로 모입니다.

위치.jpg

독일군이 육군과 공군은 강하지만 해군은 취약한 편이라서
연합군은 바다로 일단 영국으로 피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바다폭격신.jpg

귀막는군인.jpg

괴링의 루프트파베(독일공군)는 해변가에 대기중인 연합군에게
폭격을 가합니다.
연합군 병사들은 공포에 질려있습니다.

배에탄 영국군.jpg

겨우 배에 탄 연합군 병사들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폭탄세례에 숨을 죽입니다.

민간인선장.jpg

영국은 민간인 소형 배까지 전부 동원하여 연합군
후퇴를 돕게됩니다.

구조현장.jpg

침몰하는 연합군 배 위에 있는 병사를 구하기도 합니다.
민간인도 사상자가 나옵니다.

6.25전쟁당시의 흥남철수작전을 연상하게 합니다.

만약 이때 히틀러가 육군의 진격을 더 서둘렀으면
영국군은 4만명정도만 탈출에 성공했을 것이라 합니다.
하지만 히틀러가 진격을 일시적으로 멈춤에 따라
40만명의 연합군이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히틀러가 영국과 협상을 하려고 일부러 철수를 방조
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영화내내 긴장감과 공포감을 들게 하는 영화입니다.
마치 내가 후퇴하는 영국군이 된 듯한 착각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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