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가장존경하는 위인 중 한분이 이순신장군입니다.
명량해전을 가장 리얼리티를 살려서 영화로 만든 작품이
명량입니다.
우리나라 TV사극은 예산부족으로 고증이 빈약한면이 많았습니다.
명량은 비교적 고증을 잘하고 스케일이 크게 제작되었습니다.
교육적으로도 상당히 좋은영화라고 보여집니다.
조선수군의 판옥선도 고증이 비교적 잘 된 영화 같습니다.
일본군의 세키부네와 아다키부네도 고증이 잘 된편입니다.
하지만 조선 수군은 갑옷을 입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근접전에서는 일본군에게 취약하기 때문에
백병전을 하지 않았고 주로 활이나 함포사격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이를 여러겹으로 붙인 종이갑옷(지갑)을 입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왜군의 원거리 조총사격을 막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거운 갑옷에 비해
활동이 빠른 장점이 있다고 추정됩니다.
반면 왜군은 적군함선에 승선하여 백병전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
었습니다.
그래서 왜군은 갑옷을 착용하려했을겁니다.
일본군은 전국시대 전쟁때도 사실 해전은 거의 펼치지 않고
배는 육군의 보급선정도였습니다.
반면 조선은 고려시대 여몽연합군이 일본을 침공할때
여몽연합군의 함선을 전담하여 만들정도로 조선술에
많은 경험을 축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유재란당시에는 일본수군의 세키부네도
많이 커지고 보강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몇가지 옥에 티는 있었지만
명랑해전의 긴박함을 표현하기에는 일품이었습니다.
일본배우 오타니 료헤이도 출연합니다.
당시 일본의 전투력은 조총만해도 유럽대륙에 있는
조총숫자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이미 인구면에서도
조선을 1.5배 가량 능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충무공의 맹활약이 없었으면 조선의 일부가 일본의
영지가 되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끔찍하기만
합니다.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282631?language=en-US
Critic: A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282631?language=ko-KR
별점: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