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봄 사이 ~~ 선거판의 ‘ㅇ손’ 그리고 보드람 석사동점
겨울과 봄 사이 ~~ 당췌 무슨 일인지 하루하루 날씨는 오히려 겨울로 가고 있고, 오늘따라 강풍이 불어대니 어쩐 일입니까?
하나. 정치판의 ‘ㅇ손’
정치얘기 그리 크게 관심 없습니다. 아니~ 아니 아닙니다. 관심이 없다는 표현은 혹시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 다시 펼쳐 바로 얘기하면, 제 스스로가 정치를 논할 자격이 없음이 맞습니다.
선거 때 마다 나랏일을 심부름꾼 노릇을 부탁하면서 투표를 했지만 수십 년간 제대로 뽑아 본 일이 거의 없어서 제 손은 아무래도 ‘ㅇ손’이 분명합니다. 하물며 저는 지역 내에서 작은 일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조차 잘못 뽑아대기 일쑤이고 그래서 제 손은 ‘ㅇ손’이 분명한가 봅니다. 최근 매스컴을 수놓는 일련의 사건들로 점점 더 투표하기가 겁이 납니다.
아침저녁으로 전철역사에서 명함을 돌리는 분들(아마도 이번 6월 선거를 앞두고)을 만납니다. 당사자 인 듯도 하고 가족 또는 도우미로 봉사하고 있으리라 여겨 어쩌든 한 장이라도 더 받아주고 싶지만, 점 점 더 그분들이 건네는 명함이 선 뜻 못 받아 들겠어서 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만간 그 두려움을 떨쳐내고 당당히? 관심과 애정을 갖도록 노력해 볼 참입니다.
두울. 춘천 보드람의 @jsj1215님과 나눈 쓸데 있는 생각
지난 주 떠오르는 스팀잇스타 @jsj1215님의 ‘보드람 석사점’ 방문 후, ‘1포 1닭’에 대한 의견이 오고감을 보았고, 특히 오늘 아침
@asbear님의 Steem Pay에 대한 포스팅을 통해 평소 중국 출장이 잦은 제가 중국에서 위쳇페이나 알리페이를 생활화 하면서 체험한 그 편리함을 익히 알고 있는터라 나름 감동을 받고 잠시 그 감동을 이어보고자 합니다.
위쳇페이의 QR코드와 asbear님의 안내대로 Steem Pay를 연습삼아 해보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위 ‘보드람석사점’은 매장의 특성상 오후시간에 매장open준비를 마치고 저녁 시간부터 자정 넘어까지 운영하는 특성을 살려 볼 몇 가지 제안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 스티미안 중에 온라인 매장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 또는 지역 내 소품을 제작해서 판매하는 분들과의 연대나
•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넓은 매장 구석구석을 적절하게 활용해 봄직하고(단, 이런 일을 위해 FC 본점과의 협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나)
만약 가능하다면,
• 어떤 제품이라도 shop in shop형태의 시도가 가능할 듯 하고,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주말 벼룩시장’으로도,
무엇보다 스티미안들의 나눔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기획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해서 주섬주섬 의견을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모든 배경에 @jsj1215님의 공감이 있어야 할 것 이지만 ‘형님’된 자격으로 쫑알쫑알 쓸데 있을지 모를 포스팅 해봤습니다.
어찌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