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부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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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연계된 하루 일정을 시작하면서,
무엇보다 tripsteem@tripsteem를 향한 마음을 담을수 있다는 기대로 왔습니다.

몇 일째 날씨가 궂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정동진은 맑음으로 맞아주었습니다.

정동진은, 정남진등과 아주 오래전부터 부터 그 자리에 있었지만, 이미 한 세기?를 지남직항 유명한 드라마를 계기로 세상에 알려져서 한국인이라면 어쩜 누구나 한번쯤은 다녀왔어야 하는 곳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이제는 중국 여행객들이 넘쳐나는 그 곳을 조금 벗어나 부채길을 향하게 되었습니다.

두어시간 족히 걸어야 할 길은 군 경계지역의 철책을 재정비하고 새롭게 조성한 곳으로, 비용이 적잖게 집행되었는지 유료화 하여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여지없이 평창동계올림픽 주인공이 등장해 맞아 주었고요.

넓고 깊은 바다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이미 낡아버린 군경계 철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친구될 수 밖에 없는 바위와 파도, 둘의 세월이 묻어난 흔적입니다.

높낮이가 많고, 그리 안전하다 할 수 없는 구조로 경계할 것들이 많지만 정동진 그 곳에 갈 기회가 있다면 한번은 권해 보고 싶습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강원도 동해시 강동면 정동심곡바다부채길



정동진 부채길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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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부채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