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보전하려고 노력하는 팔레스타인 비르젯 old city를 다녀왔습니다. 동유럽의 거리처럼 거리는 겨우 차 한대가 지나갈 정도의 넓이였고 보도블록은 오래된 돌로 이루어졌습니다.
골목길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옛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다행스럽게? 손님이 많지 않고 멀리서 온 손님으로 대해 주셔서 평소보다 더한 정성으로 만들어 주셨다 했습니다.
거의 세끼 모두를 현지 음식으로 했지만, 오늘까지 먹은 몇 차례의 현지 음식중 가장 맛있게 많이 먹은 식상했습니다.
마침 우기가 시작되기전 지금이 가장 최고 품질의 올리브를 얻을수 있답니다. 새로 수확한 올리브로 만든 장아찌는 손주가 정성스럽게 담아 주었다는데 아직 맛이 덜 들어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늦은 내일 밤 10시간 30분간의 비행 일정으로 서울로 돌아갑니다. 인터넷 환경이 어려워 짬짬이 글은 쓰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거나 보팅하는 일 등은 서울보다 열배는 어려운 환경입니다.
그간 응원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8개월전 출장에서 정리한 내용 세단락 중 두번째를 다시 나눠 붙입니다 (나-1), 두번째 단락 ‘나’는 현지 일정을 정리한 듯 합니다.
나. 현지에서 일정 (이건 순서를 역순으로 담게 되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