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출근시간부터 목을 박고
모바일 게임에 빠진 이들,
그 붐비는 전철 속에서 이어폰 속으로
흘러나오는 굉음을 즐기는 이들의 그 즐거움을 알리 없고
어릴적 부터 그리 즐겨보지 못하는 제겐,
그런 풍경이 늘 낯선 풍경 이었습니다.
게임으로 그나마 겨우 어릴적 배워봤던
테스리스나 오목 정도,
오목은 조금 실력을 증명해 보이던 때도 있었고,
조금 세련되게 어른이 되어서는
출장길에 아이패드로 즐겼던 '앵그리버드' 와
스도쿠 정도가 최고의 재미와 흥미거리 였습니다.
그러나 스팀몬스터가 나온 후 아주 짬짬이,
정말 귀한 짬을 내면서
새롭게 즐거움을 맛보고 있습니다.
잠시전 마감한 시즌에서는 880여점을 얻어,
브론즈 상으로 9장의 카드를 얻었습니다.
한장한장 오픈하면서 맛보는 재미는
카드 팩을 구매해 오픈할 때
그 때와는 다른 재미가 있어,
한달에 두번쯤(15days/시즌) 맛보고 있는
나름의 즐거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