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치기로
좋은 관계를 무기 삼아
행여 더 큰 실수라도 할까봐
스스로를 단도리 하려는 결단으로
‘SNS 대화’ ‘메세지’ ‘짧은 글 정리’에도
언제나 존대어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근한 정도가 더할수록
노력의 비중을 더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관계를 위한 도구 중
‘존대어’는 ‘가장 쉽고 값나가는 일’
이라고 배웠던터라~~
그러려고 노력한지 벌써 수년을 지납니다.
가까운 벗과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나름의 노력임에도,
종종 ....... 아니 가끔은,
그러니 너무 가볍게 여기거나
그러니 소홀히 여기는 분들이 있어,
마음에 불편을 쌓아두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쌓인 불편은 시간이 흐를수록
시나브로 무너져 단단하고 견고한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관계를 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잘 만들어진 관계로 인해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10년전 최초 사업을 준비하는 여성기업을
도운 인연이 이제는 새로 시작하는 여성기업을
연결해 멘토로 세워 주고,
두 기업을 바라며 응원하는 제가,
오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맛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