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문턱이 달게 드나들 기세로
다시 방문 길에 올랐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가 먼저 반갑게 맞아주는 하노이,
여러 항편이 동시에 도착했는지 노이바이 공항을 몹시 붐볐지만, 공항을 빠져나오는 길은 어쩐 일인지 한산하고 시내 길 역시 여느때 같지 않게 한산합니다.
속한 회사의 베트남 진출은 최근의 일도 아니고,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전한 한국기업의 rush 현상에 동승한 상황 또한 아닌,
그보다 훨씬 베트남의 가능성을 읽고 오래 전부터 시도했던 과업 중의 하나 입니다.
이정 일정은 제가 이끄는 팀의 일부로 TF팀을 꾸려 각기 다른 일정 3~5일, 7일, 32일, 일정으로 다르게 안배하여 만들었습니다.
제 경우는, 중간 중국 일정이 있어 일정 중간중간 들어야 한답니다.
또 다시 이어질 긴 일정에 주말의 심신을 가다듬고 얻은 에너지로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