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 사이 ,

leemikyung(71)
Published in
#kr
Words
63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첫 눈을 흠뻑 맞았으니
어느새 겨울인가?

C34FCE4F-2BD7-42D9-B2E4-E2374F4C313F.jpeg

흔적을 찾습니다.
가을이 채비하고 길 떠날까봐,
서둘러 가을의 흔적을 붙잡으려 합니다.

85860105-2078-42CC-9F52-49E430657435.jpeg

BAA2EB0B-C1DC-458A-A88E-9A9D29365FF8.jpeg

겨울을 맞기 전,
더 늦으면 겨울이 먼저 왔다고 인사할까봐~~~~
남겨진 가을을 찾아 나섭니다.

544B842D-8ADA-4353-BDF7-891440A63DC2.jpeg

A75EF977-4B75-45FD-B4FF-B7BDBB7A6F4A.jpeg

겨울의 스산함아 싫은가 봅니다.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겨울이

그 긴 동안 움츠림이 싫어
가을을 잡고 떼를 쓰는가 봅니다.

무어든 가을의 정취라고,
가을을 사냥하면서 묶으려 합니다.

아직 식량을 준비하는 꿀벌도
가을 사냥꾼의 눈에 잡혔답니다.

73E3E17B-25C0-4C77-9CD1-2330DD7B4E81.jpeg

F63994E7-C3B3-4CDF-8419-E3C8BC16A6D9.jpeg

C506634A-C286-467D-B12F-21D04B8CF61C.jpeg

가을과 겨울 사이 ,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