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드라마~!
누구라 드라마 작가가 될 수 있는가 봅니다.
특히 요즘의 하루하루는 드라마 같습니다.
단 한 가지도 모든 일이
순조롭게 만들어지지 않는 상황에
답답하고 속이 상해 넋두리를 일삼고,
믿었던 너무나 믿었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무너지는 상황을 겪으면서
이제야, 이렇게
나이 개수가 너무나 많이
늘어난 시점에서야 겨우,
내면의 성장을 꿈꾸는
미련하고 어리석음도 범하고 있고,
그러니,
우리 인생은 드라마가 맞습니다.
여기까지 달려온
기승전의 세월에 반전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이제,
인생 드라마의 결말을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더 고민하며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