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기각 막혀!
스팀잇이 기가 막혀!
스달이 기가 막혀!
스몬이 기가 막혀!
이제 가면 새해 첫 날을 지내고 나서야
서울로 돌아올텐데.....
감기 하나도 못 떼고 떠나왔습니다.
‘가나다라마’도 못 떼고 입학식을 기다리는
철없는 초등학교 입학생 모양으로
어설픈 출장행 입니다.
혹여라도 그 넘의 삶을 염려되는 엄마는
아무래도 속이 탈것인데,
그러거나 말거나 새로운 세상을 만날 일에 들떠
세상 즐거운 모양으로,
넘치는 일에 치일 일은 걱정 없고,
다시 중국을 향해 왔습니다.
한 열흘 정말 미친듯 찐하게 일하고
서울로 돌아가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