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함께 도모한다는 것이
점점 더 힘겹게 느껴집니다.
함께 하기 위한 도구나 방법은,
세상을 열심히 배우던 성장기나
또 한창 일할 그 시기보다
너무나 많이 편리하고 수월해졌는데,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으니,
새삼 여태까지 큰 무리없이
잘 살아온 흔적이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껏 살아온 흔적을 돌아보면
울퉁불퉁 거칠고 형편없는 도로도 수없이 지나쳤고,
오가면서 만난 수많은 인연으로
때론 가슴 아파하고 또 때론 세상을
다 얻은듯 기쁨의 순간도
맛보았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살아갈 날 속에서는 얼마나 많은 예기치 못한 일들을 만나게 될지요~~!!!
하얼빈에서 또 다른 그리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