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나이 그리고 건강상태가 겨울 한철 나기의 품질?이 정해진다 합니다.

leemikyung(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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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이어진 통증이 지난밤 좀 깊어진 통증으로 인해 염려를 드렸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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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전혀 눈코 뜰 새없이 분주하다가
하필 오늘따라 이리도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다시 통증을 느낄 때쯤 다행히 늦은 시간까지 환자를 살펴주실 선생님이 계셔서 치료받고 늦은 저녁 식사까지 함께 했습니다.

늘 그러시듯 염려와 걱정을 한 껏 들었습니다.

이제 남은 겨울을 그리고 삶을 어떻게 지낼까 염려해야 하는지 결정하고 정신차리라 하십니다.

긴 세월 사업을 영위하다가,
세상의 가치를 찾아 나섰고
그러다 다시 적을 두며 몸 담을 일터를 찾았고,
몸 담아 새로운 일 터에서 벌써 3년 6개월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 세월 많이도 부지런히 일했고 앞으로도 혹시 남은 동안 부지런히 열심히 그럴 것입니다.

처음 입사 제의를 받고 보직을 정하며 소속되기를 권하실 때, 몇 가지 꼭 하고 싶은 일은 멈출 수 없어 담보 받고자 한다 하여, 특별히 요청한 것들이 받아 들여졌고 이제껏 그것들은 잘 실천하며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오랜간 그리해야 하는데
그러는 동안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고,
그래야 더욱 하고 싶은 일을 많이 오랫동안 할 수 있음을 되새김질 하면서, 지난 몇 일간 심해 오던 통증을 통해 마음을 다시 다져 봅니다.

나이를 속이거나 추위를 막을수는 없지만
격려와 응원해 주시는 스티미안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건강을 위한 일에도 열심을 내야겠다는 다짐도 살짝 곁들이며 늦은 하루를 접습니다.

오늘 내내 보내주신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치료 덕분에 조금 편안한 밤을 맞게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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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은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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