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란듯 한 것이 넘치는 것이라는데,
어디 사람이 그렇게 현명할 도리가 있을지?
지난 밤, 공중파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생생한 목소리를 공개하며
해서는 안될 일을 하신 분들의 업적? 중
상대방의 지위나 권위를 전혀 고려하지 못한 이의 섣부른 행동과 말로 그분의 ‘입의 혀처럼’ 굴어서
서로에게 이리도 지독한 결과를
만드낸 사정을 듣고 또 다시,
국민들 모두 한결같이 ‘해도 너무했구나’ 는
좌절과 탄식을 부르게 한 듯 합니다.
차라리 적당한 자리를 주어
데리고 쓰셨던지,
차마 그리하시지 못했다면 아래 사람들에게
적당히? 모시고 쓰시게 했어야 .......,
세상의 모든 단도리 중
‘사람단도리’가 그 어떤 것보다 무겁고 중한데,
어쩌다가 크고 작은 일 사이게 늘 끼이게 해,
결국 자신들의 이익을 구하고 찾게 한 사람들,
이어지는 법의 심판을 기다리면서......
지난 날의 흔적을 보고 있자면,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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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벽을 가르며 다른 하늘을 향합니다.
눈으로 보고 읽는 그것들 모두가
진실이 아닐 수 있지만,
그간 쌓아온 경험과 지식이 헛되지 않도록
매순간 순간 잘 보고 익히고
그것들로 더 크 일을 엮어 만들어 내는 일을 돕고,
도운 일들이 온전히 잘 쓰일 수 있도록,
열흘 남짓 길게 계획된 일정에 작은 일들로
마음 다치지 않게 너그럽고 여유있게,
잘 다스리며 무사히 지내다 마치고,
안식처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하며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