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이틀로 살았는가 봅니다.
그것도 24시간*2 = 48시간
물리적 48시간 동안
사람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무슨 일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
그간 애쓴 흔적의 방점으로
한국의 기관이 이 곳 중국 염성을 중심으로
펼쳐갈 청년지원 업무를 위한 협약이,
앞으로 훨씬 많은 일을 해야하는 부담이
더하고 있으나 기대 이상의 성과에
많은 격려와 칭찬을 받았습니다.
과정이 없는 결과물과
과정을 꽉 채워 낸 결과물의 차이는,
과연 어떻게 나타날까?
그랬습니다.
2015년 9월경 우연히 중국 옌청을 방문하면서 시작한 프로젝트가 이제 중국 전역을 사각으로
옌청-> 상해-> 시안-> 하얼빈을
이을 수 있는 끈을 만들어 놓았고,
내일 다시 하얼빈을 행해
첫 깃발을 꽂으러 이동할 예정입니다.
부단히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
아직은 그 기억을 낱낱이 드러내며
무어라 설명할 수 없고,
또 소산물을 다 꺼내어 진열하기는 이르지만,
지난 밤 늦도록 직원들과 회고한
3년 넘어 4년을 향하는 각오가 더욱 빛이 났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직원들 ~! 무엇으로 이 감사를 보답해야 할지 고민할 여유도 없이, 오늘 부터는 다시 하얼빈 업무를 위해 매진할 계획입니다.
스티미안 벗들의 하루도 더욱
빛을 발하는 하루 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