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시작 될 수료식에 앞선 식전행사로 노래자랑이 한창 입니다.
교무실겸 도서실로 사용하고 있는 교실 벽에는 그간의 흔적을 또 새롭게 바꿔 놓았습니다.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듯해 자리를 아직 정리하지 못하고 있지만 저마다 흥을 내며 즐기는 너무 좋습니다.
늦도록 이어질 여러 프로그램이 뜨거운 햇살로 잠시 머뭇대는 상황을 만들지만, 이 모든 일은 잠시 뒤 맞을 기쁨과 즐거움에 비교될 수 없어,
잘 견뎌내며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