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벗과의 짧은 만남,
숨소리에 표정에 말투에 모든 것이 서로 오랜간 길들어
짧은 만남에서도 세월을 느끼게 하고 또 세월을 말해 주는 벗~!
서로에게 서로가 필요했던......,
서로에게 발행한 ‘친구이용권’을 사용한 날입니다.
언제부터 인가, 삶이 고단하고 힘겨울 때, 혹시라도 너무나 즐겁고 흥겨울 때, 그런 때 맘껏 사용하자 했던,
‘친구 이용권’
진심으로 알차게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또 시간을 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