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게 꿈을 갖고 도전하기를 전하는 기억을 살려주었습니다.

leemikyung(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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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물론이고 세계 어느 곳에서든 청년들과의 만남과 나눔은 늘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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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침에 세상의 모든 일이 만들어지지 않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때때로 일의 진척이 생각보다 늦어지면 의례껏 답답해 하면서 돌아보게 되곤 하지요. 그러나 지난 날을 돌아보는 것이 추억이고 즐거운 일이라면 언제든 감사한 일이 되기도 하답니다.

오늘 아침 4년 전에 어떤 일이 있었지 다른 SNS창에서 또 다시 기억나게 도와주어 잠시 감동에 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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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캄보디아 프놈펜 어느 골방에서 뚬놉 우리 마을 청년들에게 ‘무상영어교실’이 생기기 이전부터 일자리 마련을 위해 여기저기 부탁하던 노력, 일자리를 찾아 나서기 전까지의 작은 지원, 신원 보증 등의 일을 만들며 크고 작은 도움으로 응원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 한국 기업에 잡무처리 알바를 하도록 소개도 하며 한국어 공부를 하도록 돕고,
• 시내 모 호텔에 취직하기 위해 보호자 자격으로 방문해 보증을 서서 일하도록 돕고,
• 일본 청년 NGO에 부탁해 사무원으로, 또 허드렛일 도우미로 파트타임을 하면서 공부를 계속 이어가도록 돕고,
• 빤야사스트라 대학 입학생들의 기숙사 입소가 어려워 숙소 마련을 위해 모금을 하는 등,

매번 출장에서 분주한 일상을 보내곤 하면서,

한 번씩 방문하면 우리 마을 청년들을 불러 모아 맛있는 특식과 지난 얘기 그리고 남기고 싶은 얘기들을 하곤 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족을 떠나 수도인 낯선 프놈펜으로 유학을 왔거나 일거리를 찾아 나선 청년들 스스로도 자주 만날 기회가 없었던터라 늘 그리운 이들 이었습니다. 4년 전 그 날도 골방에서 특식을 오랜만에 양껏 먹으며, 목청껏 외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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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즉석 골방 강연?의 주제로 Share(나눔)로 정했던가 봅니다.

  • Don't give up ~!
  • Be sure ~ ! Your dream & Your vision ~!!
  • Help others ~!!!

이제, 그 청년들은 자리를 번듯하게 잡아가고 있습니다.

어느새 졸업반이 되었고,
어느새 가족들의 희망이 되었고,
어느새 지역 후배들의 바램이 되어 있습니다.

천천히 그 청년들을 다시 만나는 소식도 이후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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