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냉면과 대동강맥주
하나같이 꽁지머리에 화장기 없는 단정한 모습,
무언가를 가리려 하지 않지만 조금은 어색한,
한국인과 중국인으로 구성된 우리 일행 8명을 맞는 종업원들 표정이 내내 그랬던 것 같습니다.
대동강 맥주와 평양냉면, 문어 무침, 김치, 쑥떡 또 ...
주중 공연은 저녁 7시부터 이어지지만 주말 공연은 없어 안타깝다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팀의 젊은층은 어쩌든 대화를 많이 더 많이 시도하지만 꼭 필요한 대화만 나누는 같은 젊은이들 모습에서,
무어라 형용하기 어려운 그저 그냥 무거운 마음도 없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