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하지 못한 사람이,
출장에서 복귀 후 첫날,
맑지 않은 정신으로 출근을 서두르다,
잠시 또......
왜 이렇게 허덕이며 살아야 하는지
자문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불과 일곱 여덟 시간여 전,
고된 하루를 마감하며 평안한 안식에
넘치는 감사를 하고도,
다시 아침에는 ㅠㅠ
벌써 하루의 반나절을 휙 보냈습니다.
그사이 너무나 많은 일들은 정리됐고,
또 새로운 일들이 만들어 졌습니다.
강남으로 출근후
오전 시간 중요 미팅 두건 소화하고,
소소하지만 또 중요한 업무처리를 마치고,
청계산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강남이 훨씬 생동감이 넘치는게 사실이지만,
오가는 길이 멀다고 툴툴 .......
아뿔싸 ~~~~!!!! 사람이란,
어제만 해도,
호텔에서 공항 이동을 위해,
호텔을 바꿀만큼의 넓은 중국 땅을
밟아 놓고도 이 지경이니~~~
참 참 참 사람이란 ......에효
청계산 부근의 일정을 마치고는 다시 강북으로 넘어가는 길은 불평없이 편안히 .~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하루, 한주 또 한달 ......
스팀잇이 그나마
비틀거리면서도
꾸준히 한길을 가고 있으니,
코인세상에서 마땅히 응원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