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예루살렘
마지막 날, 어차피 팔레스타인에서 이스라엘을 경유해 나와야 하는 일정이고 하필 주말이라 모든 활동이 여의치 않아 함께 한 일행 중 중동이 처음이고, 또 이 먼 곳 까지 그 것도 예루살렘 근처이니, 기본으로 라도 해야 헌다는 의견에 4시간 정도의 여유를 갖고, 무려 거금 U$350.-을 치르고 (이스라엘 택시를 팔레스타인으로 불러 예루살렘을 경유해 텔아비브 공항에 이르는 일정이므로) 들렀습니다.
거리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으로 ‘땅’을 나누어 사는 사람들 틈에서 겪는 사정입니다.
모든 걸 두고 모든걸 잊으려 애쓰며 예루살렘에 도착하고, 첫번째 황금사원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멀리 또 가까이 그리고 서로 다른 종교로 각자의 영역과 상징으로 서로 자랑하며 세운 돔을 담습니다.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그리스정교, 성공회 .... 등등 어렴풋한 주어 담기 모자란 제 기억력의 한계입니다.
마리아 교회의 가장 오래된 올리브 나무와 교회 정경도 또 담아봅니다.
무엇을 위한 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기도하는 모습에 한참을 지켜봤던 기억도 떠올려 봅니다.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수족냉증
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이전에 지나가는 말로 한 적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수족냉증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