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은 큰애들도 학교 가고, 막내아들도 어린이집 가는 날~~
왠일로 7시 20분쯤 일어난 아들...자기도 아는 걸까요? ㅎㅎ
다행히 여유롭게 준비하고
가방 메고 "가자가자~" 이럽니다.
어린이집앞에서 낯선 선생님들이 반겨주니 저한테 달라붙더라구요.
같이 들어가서 죽 먹는 거 보고...
장난감 갖고 노는 거 조금 보다가 나왔어요.
"엄마 볼일보고 오세요. 나중에 데리러 오세요"선생님의 말씀에 제 다리를 살짝 붙잡았는데, 반강제로 떼놓고 나왔어요.
좀 있다 담임선생님한테 카톡으로 사진 왔네요.
잘 놀고 있다고, 걱정 말라고~
다행이네요.
처음으로 보내고 걱정을 했는데 ...
31개월 14일 인생 첫 사회생활이네요.
우리 아들 화이팅 !!!
스티미언 님들도 3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