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어제 저녁 늦게...10시40분쯤...경기도 시누네 도착
아침에 준비해서 안성빙어축제 갔다왔어요.
빙어얼음낚시~~기대에 부풀어 ㅋㅋ
엄청 추울거니 다들 무장을 해서...
1시간 조금 넘게 달려 목적지 도착 !
아직 얼음이 완전히 안 얼어서 얼음위에서 낚시는 못 한다네요.
도착하자마자 뜰채로 빙어잡는 체험시간...
잡은 빙어는 튀겨주네요.
빙어튀김...따뜻하고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그 외 사발면,김밥, 떡볶이, 어묵 시켜 배불리 먹구요...
빙어 낚으러 출발~~~춥다춥다 ㅡㅡ
낚시대에 미끼 끼워 물에 퐁당~~
한참을 있어도 입질은 없고 ㅡㅡ
아들은 왜 안 잡히냐고....
그래서 생각한 게...아까 뜰채로 잡은 빙어를 낚시대에 끼워...아들이 잡은 걸로 하는 작전 ㅋㅋ
역시나 성공입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
동심도 살려줬겠다, 빙어는 안 잡히겠다, 날은 엄청 춥겠다....이제 썰매타러 갔어요.
42개월 인생 첫 얼음판입니다 .
눈 만난 똥강아지 마냥 너무 좋아하네요 .
다들 추운 밖에서 신나게 놀고와서....지금은 다들 낮잠타임입니다.
스티미언님들 ~추운 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