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외출 후 집에 들어오니 따뜻하니 몸이 나른하네요.
추운 날 따뜻한 커피 한잔 하셨나요?
저도 신랑한테 커피 타주면서 한잔 마셔볼라구요.
무모한 도전이랍니다 ^^
20대 초반~ 커피를 즐기진 않았지만 가끔 , 아주 가끔 한잔씩 마셨었죠.
1년에 마셔봐야 5잔 이내 ?
직장 3년차때 옆부서 직원이 시원하게 아이스커피를 타 주더라구요.
맛도 좋고 시원하게 쭉~한잔 마셨어요.
그런데 얼마뒤....머리밑부터 얼굴에 동전만하게 두드러기처럼 나더군요.
따끔따끔, 간질간질~ 귀 안쪽까지 간질간질
다행히 병원에 근무하고 있어서 두드러기 가라앉히는 주사 2대 맞고는 괜찮아졌어요.
이 일 이후로는 커피를 안 마셨~~아니 못 마셨죠.
20년이 지난 지금도 남들 커피마실 때
아 ~~커피향 좋다 ♡♡ 이러기만하고 마시지는 못 하는... ㅎㅎ
이글 쓰기전에 두 모금 마시고 남은 거 신랑한테 줬는데...
이 글 쓰는 지금 ! 또 증세가 나타났네요.
머리밑도 가렵고, 얼굴에 둥그랗게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긁고 있어요. ㅠ.ㅜ
잘 있다가 한번씩 이렇게 무모한 도전을 합니다ㅠ.ㅜ
아~~~간지러
아~~~따끔따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