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키입니다.
오래전에 집에 손님들 치르느라 소주를 박스채 사왔었죠.
빈병 된지 오랜데...
베란다에 쌓여 있어 치워야지 치워야지 하다가
드뎌, 오늘 빈병을 바꾸러 갔어요.
박스채 들고 가려 하였으나,
부끄러워서 장바구니에 넣고...
집근처 마트에서 바꿨어요.
그래서 제 돈에 들어온 돈은, 2100 원!!!!
21병, 각 100원씩!
들고갈 땐 힘들었는데, 2100 원도 벌고 베란다도 정리되니,
너무 기분 좋아요.
님들은 공병 바꾸시나요?
제가 넘 아줌틱한가요? ^^;;
집에 있는 공병 있으시면, 좀 번거롭더라도 모아서 슈퍼로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