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퇴근길~~~

leeki78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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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후 출근...
거의 6시에 마치고 나오는데, 어둑한 퇴근길이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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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많이 길어졌단 느낌도 들지만...
제맘이 무거워서 그런지 발걸음도 무겁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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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사이로 가느다란 달도 쳐다보고...
신호등에 정지해 있는 많은 차들...
한집 두집 불켜져있는 아파트들...
이른 저녁인데도 운동하는 사람들...

평소보다 조금 늦은 퇴근길에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아이들이 기다릴까 걸음을 재촉했답니다.

오늘은 좀 피곤해서 일찍 자렵니다.
스티미언님들 굿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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