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지인들과 급만남으로 상남시장에 갔어요.
상남시장 건물 3층에 원조촌국수집 가서...
한번도 못 먹어본 반반국수를 먹었죠.
물국수도 맛나고, 비빔국수도 맛나네요.
국수를 거의 다 먹을즈음...
상남근처 고깃집에서 한정식뷔페 오픈기념으로 이벤트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 ^^
12시부터 2시까지 공짜~
서로 눈빛교환하고 콜? 콜 !!!
우리 국수 안 먹은거다~~~^^
고깃집도착하니 이미 줄이줄이 ~~~
기다렸다가 자리잡고 줄서서 음식 가지러...
한번에 많~~~이 담아오기 ㅎ
우린 국수 안 먹은 거 맞았어요.
다들 한접시 가득~다 비웠어요.
음식 먹고 계산 안 하고 나오니...참 거시기하대요 ㅎㅎ (속으론 공짜밥이라 기분 좋고^^)
3차로 빽다방 가서 깔라만시 한잔씩...(전 친구랑 한잔으로 나눠먹었어요)
배도 부르고하니 이제 상남장 구경(오늘 장날입니다)
시장서 떡볶이며 오뎅, 도넛 등 먹어줘야 제맛인데...다들 배부르니 암 생각없고, 발걸음도 느려지고, 내배 부르니 반찬거리 살 생각도 없고...
이런 우리들 6명...웃겼다면서 ㅎㅎ
구제옷가게 둘러보며 다들 가방, 옷 득템하구요,
시장 한바퀴 돌면서 자두 사고...
애들 하원시간 맞춰서 헤어졌어요.
결론은 우리가 상남장에 온 이유는 장보기위해서?
아니죠~~먹기 위해서죠 ^^
내배 부르니 저녁은 패스...아들 저녁먹이고 있어요.
스티미언님들 맛난 저녁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