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전에 창원성산아트홀 근처에 볼일있어 갔는데...
마침 프리마켓이 열렸더라구요.( 매월 세째주 토요일)
약속시간도 남아서 슬~구경하고 있는데...
아들의 시선이 고정되더라구요.
보니까 헬로카봇 케이캅스 장난감
가격 물어보니 만오천원 !
아들한테 "사줄까? 이거 사주면 말 잘 들을거야?"
" 응...말 잘 들을거야" 라고 대화하고 있는데..
판매자분이 만원에 해준다고....
속으로 올레~~~~를 외치며 사왔어요.
집에 헬로카봇 몇개가 있긴한데, 케이캅스는 없으니...아들이 발길을 못 돌리니...중고라서 그것도 깍아서 만원이니....^^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마트에는 11만 얼마고..다른 사이트에도 10 만원 안쪽이던데...만원에 샀으니 완전 득템한거죠^^
밖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잘 갖고 놀았어요.
좀 전까지 갖고 놀다 잠들었어요.
남자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은 다 아시죠?헬로카봇이 어느 정돈지 ㅋㅋ
모두들 잘 자요~~~헬로카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