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저녁에 신랑도 회식이라하고...큰애들은 둘이서 놀러가고...아들캉 저녁 일찍 챙겨먹고...
급 친구랑 밤마실약속을 잡았죠.
가음정 푸르지오 앞 상가에 있는 몽실이비어..
가족단위로 많이 오네요.
친구랑 저도 간단히 한잔씩~
사진에서 보이는 편안함,여유로움~~~~은 찾아볼 수 없고...아이들 챙기느라...이건 뭐 맥주를 코로 마시는지, 입으로 마시는지...ㅠ.ㅜ
유투브로 꼬셔봐도 잠깐뿐이고...
하는 수 없이 남은 맥주, 벌컥벌컥 마시고 근처 기업사랑공원에 가서 애들캉 놀아주고...
10시 45분쯤 집도착해서 아들 씻기고 재웠어요.
3시간 30분의 밤마실은 이렇게 끝났어요.
결론은 야밤에 아들캉 놀이터서 놀다온 ㅠ.ㅜ
얼마만의 밤마실이었는데 ㅠ.ㅜ
그래도 콧구멍에 밤공기가 들어왔다고 기분은 좋아요 ㅎㅎ
이제 저도 자렵니다.
스티미언님들도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