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점심때 지인들과 가음정시장에 보리밥 먹으러 갔어요.
가음동 소방서 앞 경남은행 건물 지하에 보리밥집이 여러군데 있어요.
그 중에 한 곳...(친구 추천으로 )
다들 배가 고픈지라 밑반찬 나올때마다 침 꿀꺽^^
나물 6가지에, 상추,다시마쌈, 고등어조림, 꽃게가득 된장국 까지...
한상 푸짐합니다.
나물 넣고 고추장, 참기름 넣고 쓱쓱싹싹 비벼서 쌈싸 먹고, 그냥 먹고...
된장국도 굿이구요...
고등어조림도 리필해줘서 맘껏 먹었어요.
6천원의 행복입니다.
가끔씩 생각나는 집이죠 ㅎㅎ
스티미언님들은 뭐 맛난 거 드셨나요? ♡